광주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여성들의
노동 여건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여성가족재단이
결혼 이주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절반 가까이가
근무 중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문제를 겪었고
건강에 좋지 않은 작업 환경과 장시간 노동을 경험했다는 응답자가 3분의 1을 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거나 이직한 이유로는
가사와 육아 때문이라는 응답이
36%로 가장 많았고 임금 불만이 14.9%,
고용 불안이 13.9%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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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