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이주여성 취업 1순위 고민은 '가사와 육아'

박수인 기자 입력 2026-03-04 16:59:20 수정 2026-03-04 17:16:20 조회수 20

광주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여성들의 
노동 여건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여성가족재단이 
결혼 이주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절반 가까이가 
근무 중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문제를 겪었고 
건강에 좋지 않은 작업 환경과 장시간 노동을 경험했다는 응답자가 3분의 1을 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거나 이직한 이유로는 
가사와 육아 때문이라는 응답이 
36%로 가장 많았고 임금 불만이 14.9%, 
고용 불안이 13.9%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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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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