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 털다 흉기 휘두르고 '택시 도주'…5분 만에 검거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3-05 17:19:11 수정 2026-03-05 18:10:35 조회수 20

주택가에 세워진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들키자
흉기로 위협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범행 5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월 11일, 밤 11시2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골목길에서
범행을 저지르던 이 남성은
피해자의 추격을 뿌리치려
흉기를 휘두른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광주 남부경찰은
남성의 인상착의와 택시 정보 등을 토대로
도주 경로를 차단해 검거했으며,
특수강도 혐의를 적용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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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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