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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아 학대 살해 사건‥엄벌 탄원 잇따라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3-08 14:03:22 수정 2026-03-08 17:18:46 조회수 135

여수에서 30대 부부가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이들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엄벌 진정서와 탄원서가 1천500여 건 제출됐습니다.

30대 친모는 지난해 10월
여수시 자택에서 아들을 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며,
친부도 학대를 방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범행 모습이 담긴 영상이 
S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공개되면서 공분이 커진 가운데, 
오는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4차 공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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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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