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본격화… '투표권 없는 배심원제' 반발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3-09 13:43:47 수정 2026-03-09 17:19:16 조회수 37

더불어민주당이 오늘(9일)
경선후보자 등록공고를 시작으로
한 달간의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경선은 안심번호 선거인단과
당원 투표를 혼합해 진행되며,
오는 14일 온라인 합동연설회와
17~18일 광주MBC TV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 검증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당초 예고된 시민공천배심원제가
배제되고 정책배심원에게 투표권조차
주어지지 않으면서, 일부 후보들은
실질적인 검증 기회가 사라진
'무늬만 배심원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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