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민단체, "광주·전남 기존 철도 활용한 광역망 촉구해야"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3-09 14:52:52 수정 2026-03-09 17:27:13 조회수 44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은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드는 철도 신설 대신
기존 노선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광역철도망'으로
정책을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9) 성명을 통해
"신설안은 개통까지 20년 이상 걸려
지역 소멸 대응에 역부족"이라며,
기존 경전선과 호남선 등을 활용하면
10년 이내에 '광주-목포',
'광주-광양만권'을 잇는
경제적 철도망 구축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올해 하반기 확정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이 안을 최우선 반영하고,
목포와 광양권이 '대도시권'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시행령 개정을 요구하라고 광주시와 전남도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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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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