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 현대차·삼성화재 참여

이준희 기자 입력 2026-03-10 10:09:37 수정 2026-03-10 10:12:15 조회수 33

광주시에서 이뤄지는 
정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합니다.

국토교통부는 'K-자율주행 협력 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플랫폼사로 현대차를, 
보험사로는 삼성화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현대차 아이오닉5에 기반한 
자율주행 특화 차량을 개발해 공급하고, 
운송플랫폼사로서 자율주행 배차 관리와 
운행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보험사로 참여하는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사고당 100억 원, 
연간 총 300억 원 수준의 보상한도를 마련했습니다.

국토부는 현대차·삼성화재와 함께 
자율주행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달 말 실증도시 참여기업 공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기술협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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