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 이뤄지는
정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합니다.
국토교통부는 'K-자율주행 협력 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플랫폼사로 현대차를,
보험사로는 삼성화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현대차 아이오닉5에 기반한
자율주행 특화 차량을 개발해 공급하고,
운송플랫폼사로서 자율주행 배차 관리와
운행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보험사로 참여하는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사고당 100억 원,
연간 총 300억 원 수준의 보상한도를 마련했습니다.
국토부는 현대차·삼성화재와 함께
자율주행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달 말 실증도시 참여기업 공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기술협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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