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예술가들이
중동 사태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 미술 행동에 나섰습니다.
홍성담, 주홍 작가 등 예술인 10여 명은
오늘(10)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전쟁 반대 메시지를 담은 그림과 만장을 들고 행진하며,
무력 충돌은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비극임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지역 예술가들은
예술은 권력의 무기가 아닌
생명의 편에 서는 언어라며,
국가 간의 폭력을 거부하고
인류 공통의 가치인 평화를 선택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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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