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당의 경선 방식이
통합 선거구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그동안 요구해 온 '시민공천배심원제'가 도입되지 않은 점을 비판하며,
현행 방식을 따르는 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만큼 후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의 이탈로 민주당 경선은
7인 체제로 재편됐으며,
당은 오는 19일 예비경선을 거쳐
4월 초 본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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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