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국내 유가 상승률이
지난해 6월 중동 전쟁보다
5~7배나 가파르게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향엽 의원실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주일간 보통휘발유는 11.6%,
경유는 19.6% 올랐는데
이는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 전쟁' 당시 보통휘발유 2.4%, 경유 2.7% 증가에
비해 5배에서 7배에 많은 수치입니다.
권 의원은 우리나라의 원유 비축량이
세계 5위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변동이 시차 없이
국내에 즉각 반영됐다며
국내 정유사들이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려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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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