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광주전남 지역의
제조업 생산과 건설 투자가 눈에 띄게 늘었지만
지역민들의 소비는 큰 폭으로 감소하며
경기 엇박자 현상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는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로
생산이 12.3% 증가하고
전남 또한 제조업이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
판매 실적은 두 지역 모두 크게 감소했습니다.
수출과 생산의 온기가 내수 시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생산 지표 회복세와 달리
지역 실물경제의 체감 온도는
여전히 싸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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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