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항공 참사 잔해서 '희생자 추정 유해' 또 발견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3-12 12:37:30 수정 2026-03-12 17:12:30 조회수 32

오늘(12) 무안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제주항공 사고기 잔해 보관 개선 작업 과정에서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와 
유류품 등 650여점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유해는 오른쪽 기체 날개 속과 
둔덕 주변의 흙과 유류품을
수거해 담아둔 포대 등에서 발견됐으며,
휴대전화 4대도 수습됐습니다.

앞서 지난주에도 사고 잔해 보관소에서 
모두 6명의 희생자로 확인된 유해 8점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한편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 같은 내용의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뒤늦게 
유해가 발견된 데 대해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전했으며, 
사고 초기 유해가 수습되지 않은 경위와 
이후 1년 넘게 방치된 경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