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전두환 사법적 단죄 주역들, 김희중 대주교 예방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3-13 10:52:25 수정 2026-03-13 11:16:36 조회수 26

전두환 회고록의 5·18 왜곡에 맞서
대법원 최종 승소를 이끌어낸 주역들이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를 예방했습니다.

참석자들은 5.18 진실 규명의
버팀목이 되어준 천주교에 감사를 표하고,
헬기 사격 등 핵심 쟁점을 사법부 판결로 확정한 153쪽 분량의 1심 판결문과
당시의 역사적 발언 등을 영구 보존하기 위해
5·18기념재단과 천주교 교구박물관 등에서
전시, 연구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도 이번 대법원 판결이
미래 세대에게 5·18의 진실을 지켜줄
확실한 기준이 됐다고 평가하며,
판결문과 관련 기록들이
역사적 유산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광주 시민과 천주교, 5월 공동체의
공고한 연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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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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