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늘(13일)부터 정유사의 도매 공급가에
상한을 두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의
주유소에도 차량들이 몰렸습니다.
제도 시행 첫날, 광주 지역 주유소들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어제보다
조금 내린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주유소에는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 행렬이
종일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여전히 기름값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번 공급가 통제 조치가
실제 소매가 하락으로 이어질 지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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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