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릴케의 시구 빌린 광주비엔날레, "변화의 역사, 광주서 조명"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3-13 11:11:14 수정 2026-03-13 11:15:35 조회수 14

오는 9월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구에서 
영감을 얻은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로 확정됐습니다.

재단 측은 오늘날 위기에 대응하는 
예술의 변혁적인 힘에 주목하기 위해, 
역대 최소 규모의 작가진을 구성해 
개별 작품이 지닌 변화의 에너지를 
깊이 있게 조명할 방침입니다.

호추니엔 예술감독은 민주화 투쟁의 역사가 
깃든 광주야말로 '변화'라는 가치가 
살아있는 역사로 증명되는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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