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환우들의 어머니로 불린 여성숙 선생이 향년 108세의 나이로 어제(16) 오전 별세했습니다.
여 선생은 1918년 태어나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무안군에 결핵요양원 ‘한산촌’을 세우고 결핵 환자 치료에 평생을 헌신해 온 인물로 결핵에 걸린 청년 노동자들을 돌보는 등 의료 봉사에도 힘써 왔습니다.
빈소는 효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한국디아코니아 대표이사가 주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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