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60개 시민단체가
미국의 중동 파병 요구에 우리 정부는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평화연대 등은 오늘(17)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적인 침략 전쟁 동참은
국익과 국민 안전을 저해한다"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우리 선박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을 가볍게 여기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태도를 규탄하며,
우리 정부는 국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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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