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 원내대표들이 오늘(19일) 회동해, 5·18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 수록,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을 담은 개헌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이틀 만에 이뤄진 것으로,
6개 정당은 다음달 7일
헌법 개정안 발의를 목표로
6월3일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민의힘은 "단계적 개헌은 헌법의 안정성을 해친다"며
선거 이후 추진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6개 정당은 오는 30일 2차 회의 전까지
국민의힘의 참여를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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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