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교육시민단체, "교육행정통합 공청회 중립성 확보해야"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3-20 14:19:11 수정 2026-03-20 14:31:43 조회수 29

광주 교육시민단체가 최근 개최된
교육행정통합 관련 공청회가
본래 취지를 벗어나 정치 홍보 수단으로
평가될 소지가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최근 개최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자리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을 지지하는 인사와
현 전남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한 것을 두고
이같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공청회는 특정 입장을 강조하는 자리가
아니라 중요 교육 의제를 균형있게 논의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며
오는 23일 예정된 2차 공청회가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 교육청과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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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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