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기획·제작한 VR 콘텐츠 '잊어버린 전쟁'이 세계 최대 창의 산업 축제인 미국 '2026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XR 익스피리언스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매년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는 영화·음악·기술이 융합된 세계 최대 규모의 창의 산업 축제입니다.
올해 SXSW에서 아시아 작품으로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잊어버린 전쟁은' ACC 상호작용 예술랩의 연구개발 성과물로, 6.25전쟁의 전환 점이 된 '지평리 전투'를 관객이 가상 공간 속의 인물과 만나는 상호작용 VR 형식으로 구현했습니다.
SXSW 심사위원단은 이번 작품에 대해 "신체적 몰입과 증언을 통해 전쟁의 깊은 상처를 성찰하게 하며, 전쟁 서사를 인본주의적인 관점으로 구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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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