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과 15일 제주항공 참사 현장에서
유가족들에 의해 발견된 유해 7점이
모두 희생자 유해로 확인됐다고
유가족 협의회가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수색 작업이 얼마나 부실하고
무성의했는지 단적으로 증명하는 명백한
증거이자 공항 담장 밖까지 포함한 대대적인
재수색을 실시해야 할 근거"라며
향후 수색 과정을 엄격히 지켜볼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유해 수습과 더불어
유해 및 유류품을 무단 방치한 사태에 대한
정부의 철저한 책임 규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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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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