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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참패..KIA, 이번 주말 프로야구 개막

김영창 기자 입력 2026-03-23 14:46:09 수정 2026-03-23 17:49:38 조회수 66

(앵커)
K리그1 광주FC가 개막 후 첫 패배를 
기록하며 중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주전들마저 줄부상을 당하면서 
올 시즌 험난한 여정이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KIA타이거즈는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상승세를 타면서 올 시즌 대활약을
예고했습니다.

보도에 김영창입니다.

(기자)
K리그1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던 
광주FC가 서울 원정에서 0대 5로 대패했습니다.

시즌 첫 패배. 상대의 날카로운 공격에 
수비는 힘한번 쓰지 못하고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전매 특허인 강한 압박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90분 동안 유효슈팅은 3개에 그치며 
골 결정력에도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K리그1 개막 후 1위까지 올라섰던 광주는 
이번 패배로 6위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재정건전화 위반으로 
선수 영입 금지에 이어 주전 마저 
줄부상을 입게되면서 올 시즌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이정규 광주FC 감독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절대 선수 탓을 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고요. 부상자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잘 컨트롤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

교통 사고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온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황동하.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5이닝 동안 
안타 한개만 허용하며 
5선발 가능성에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KIA는 두산전을 포함해 최근 시범경기에서 
3승 2무 5패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황동하를 비롯해 김도영, 나성범 등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 박재홍 /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김도영하고 윤도현 두 명의 타자들이 어떤 식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팀 분위기가 좀 바꿔질 것 같은데요."

KIA타이거즈는 이번 주말 인천에서 
SSG를 상대로 프로야구 개막전을 치릅니다.

지난 시즌 부상 악령에서 벗어나
옛 챔피언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

 

#광주FC #프로축구 #기아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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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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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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