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차질로 전남 여수 산단의
NCC 공장 한 곳 가동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LG화학은 각각 연간 120만 톤, 80만 톤씩
에틸렌을 생산해 오던 여수산단 NCC
1공장과 2공장 두 곳 중, 2공장 가동을
중지하고 당분간 생산량을 1공장으로 몰아
운영하기로 하고, 이같은 상황을 공시했습니다.
전남 여수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화학 산업
핵심원료인 나프타 가격은 지난 1월보다
2배 가까이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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