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카운트다운..."시민 불편 최소화"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3-25 17:29:16 수정 2026-03-25 20:45:00 조회수 37

◀ 앵 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이제 10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주를 찾아 출범 진행 상황을 점검했는데요.

통합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END ▶
◀ 리포트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실무단 합동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 SYNC ▶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조직, 인사, 재정, 정부 시스템 등 분과별 협의가 필요한 필수 과제에 대한 논의를 세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서 통합의 밑그림을 완성도 있게 그려나가는 그런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합동 워크숍에서는
행정 통합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일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통합 이후에도
등본 발급과 같은 각종 민원 서비스를
시민들이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두 지자체의 내부 시스템을
하나로 합치는 작업이 우선 추진됩니다.

[ CG ]
또 6월 30일까지 사용되는
기존 도로명 주소 대신,
7월 1일부터 새로운 주소가 적용되도록
전산 시스템의
데이터를 변경하는 작업도 진행됩니다.

주소를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되고
민원서류가 발급되는 만큼,
통합 당일 큰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

◀ INT ▶전은옥 / 광주전남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
"시민들을 위한 행정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재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전남도의 조직을 통합하고,
2천 500여 개에 달하는 조례를
정비하는 작업도 병행됩니다.

양 시도는 나주 혁신도시에
합동 사무실을 마련해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 st-up ▶
"큰 틀에서만 논의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실행 단계로 접어들면서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들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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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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