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6년 교육재정 확보와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다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한
고 노수석 열사의 30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오늘(29) 광주 망월동 열사 묘역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은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헌신했던
노 열사의 뜻을 기렸습니다.
광주 출신인 노 열사는
연세대 법학과 재학 시절
김영삼 정권의 대선 자금 공개와
등록금 동결 요구 집회에 갔다가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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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