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둔 가운데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의
선체 이전을 위한 기초 자료조사 용역이
막바지에 돌입했습니다.
세월호는 현재 위치에서 약 2㎞ 떨어진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한 뒤
그 위에 거치돼 영구 보존될 방침으로,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대형 건물 안에
보존하고 선체를 둘러싼 대형 건물을 짓는
'선체 하우징'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 거치 장소 주변에는 4·16 생명기억관과
생명체험관도 만들어질 계획으로
목포시는 오는 31일 선체처리계획 이행 사업
용역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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