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업 중 성적 수치심 발언 의혹.. 광주 고교 교사 수사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3-31 10:26:59 수정 2026-03-31 12:05:19 조회수 41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동구의 한 고등학교 남성 교사는 
지난 23일 수업 중 “재밌는 이야기를 해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은 당시 교사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낀 여학생이
다른 교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면서
경찰에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광주시교육청도 해당 교사를 수업에서 배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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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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