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있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4명 중 2명이
한 달여 만에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목포해양대는 민간 상선을 타고
항해 실무 교육을 받던 학생 2명이
오늘(31) 오전 7시 3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아직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있는
실습생 2명은 자진 귀국 의사를
전하지 않았으며
귀국 동선은 학생 안전을 고려해
비공개 방침이라는 입장과 함께,
비생대응상황반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등과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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