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우원식 의장·여야 6당, '5·18 명문화' 개헌 발의 착수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3-31 19:09:39 수정 2026-03-31 19:11:33 조회수 32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 원내대표가 오늘(31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6일 헌법개정안을 공식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개헌안에는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명시와 지역 균형발전,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등이 담겼으며 6월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 실시를 목표로 합니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의 불참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5월 초 국회 의결 전까지 여당이 전향적인 자세로 개헌 논의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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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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