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형배·주철현 단일화...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3파전 압축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4-01 11:21:36 수정 2026-04-01 11:59:35 조회수 38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주철현 후보가 
민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1)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산업경제 대전환을 위해서 
공통의 가치와 정치적 연대를 바탕으로
단일화를 선언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주 후보의 공약을 발전시켜 
동부권을 포함한 전남 지역의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이뤄내겠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이번 단일화로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치러지는 
민주당 본경선은
민형배, 김영록, 신정훈 후보 간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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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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