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등 6개 정당이
오는 6일 '5·18 정신 헌법 수록'
개헌안 발의를 앞둔 가운데,
그간 요지부동이었던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찬성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자신의 SNS에
"부마와 5.18 정신을 헌법에 담는 개헌안 논의에 국민의힘은 적극 임하기 바란다"고 밝힌데 이어
김용태 의원도 "부마와 5.18 헌법은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와 일치하고,
그동안 우리당이 국민에게 한 약속"이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개헌안 통과를 위해선
재적 3분의 2인 197명이 필요한데,
현재 발의 참여 의원은 188명으로,
국민의힘에서 최소 9명 이상의 찬성표가 나오느냐가
이번 개헌의 최종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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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