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송변전선로 건설 반대 단체들이 오늘(2) 오전 나주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전국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호남과 충청 등 전국 송전탑 건설 반대 단체들은 "한국전력이 충분한 설명과 동의 없이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입지선정위원회를 즉각 중단하고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에
지역민만 희생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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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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