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경선 전화방을 개설한
시장 예비후보자 등 15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불법 전화방을 설치해 운영하고,
경선 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시장 예비후보자 A 씨와 전화방 총책 B 씨 등 15명을 전남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전화방 현장을 단속해
경선 운동원 수당 지급용으로 추정되는
현금 781만 원을 수거하고,
정당 입당원서 사본 8,600여 매와
시민 5만 4,000여 명의 명단이 포함된
데이터베이스 등을 증거물로 확보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