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최대 26.5mm 우박에 전남 농가 피해 잇따라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4-07 15:29:15 수정 2026-04-07 15:37:10 조회수 26

어제(6)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농업 분야에서만 808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남도 조사 결과 
나주지역의 피해 규모가 742.6ha로 가장 컸는데, 
배와 양파 등 작물과 
축사, 비닐하우스 파손 등 시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편 이번 우박은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 발생한 대기 불안정이 원인으로, 
어제(6) 오후 한 시간 동안 
최대 26.5㎜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