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농업 분야에서만 808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남도 조사 결과
나주지역의 피해 규모가 742.6ha로 가장 컸는데,
배와 양파 등 작물과
축사, 비닐하우스 파손 등 시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편 이번 우박은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 발생한 대기 불안정이 원인으로,
어제(6) 오후 한 시간 동안
최대 26.5㎜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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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