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버스서 쓰러진 20대 승객, 기사·시민들이 구해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4-07 09:53:03 수정 2026-04-07 16:31:50 조회수 19

광주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안에서 쓰러진 20대 승객이 
버스 기사와 시민들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어제(6) 오전 10시쯤, 
광주 동구 학동의 한 도로에 신호 대기 중이던 
운림 50번 시내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지자 
버스기사 김창기 씨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승객들도 힘을 보태 응급처치를 도왔습니다.

시민들의 빠른 대처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킨 승객은 119에 인계됐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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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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