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96세 강제동원 피해자, 일본 원정 시위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4-07 12:22:45 수정 2026-04-07 17:07:42 조회수 22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아흔여섯의 정신영 할머니가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 원정 시위길에 오릅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정 할머니는 내일(8) 일본으로 출국해, 
미쓰비시중공업과 일본제철 도쿄 본사와 
일본 국회 참의원 의원회관 등에서 열리는 
전범기업 책임 이행 촉구 행동에 동참합니다.

정 할머니는 과거 일본 정부로부터 
탈퇴수당 명목으로 우리돈 931원을 
받는 모욕을 겪었으며, 
지난 2024년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1심 승소 후 
현재 광주고법에서 항소심 재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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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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