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관급공사 부당 개입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불기소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4-08 08:31:35 수정 2026-04-08 08:36:01 조회수 40

검찰이 관급공사 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 조상래 현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조 군수와 이 전 군수는 관급공사를 지역의
특정 업체가 낙찰받을 수 있도록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지난 1월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사건을 수사한 광주지검은
관급공사 수주 과정에서 전현직 군수에게는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들과 함께 송치된 곡성군의원 3명과 공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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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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