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1년 만에 또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에게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해 10월 광주 한 술집에서
업주의 손발을 묶어 제압한 뒤,
카드를 훔쳐 160만원을 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5살 남성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여성 홀로 운영하는 가게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만큼 죄질이 상당히 나쁘다"며
"여성을 표적으로 삼은 범죄만 10차례 이상에 이르는 만큼 사회로부터 장기간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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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