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다음 소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도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선 전남 22개 지역에서 8명의 후보가
확정됐고, 나머지 14개 지역은 결선과
본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선출됩니다.
김영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에 나설
전남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나주와 목포, 광양 등 8개 시*군은
본선 진출 후보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 SYNC ▶
김순호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관위원장
"본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 선거인단 50%의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득표율을 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통[ CG ]
관심을 모은 나주에서는 윤병태 후보가
이재태 후보를 꺾고 공천권을 거머쥐었습니다.
목포는 강성휘, 광양은 정인화 후보 등이
각각 본선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 CG ]
반면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화순과 담양, 장성 등 7개 시·군은
다시 한번 승부를 가려야 합니다.
통[ CG ]
화순에서는 윤영민, 임지락 후보가
담양은 박종원, 이규현 후보,
장성은 김한종, 소영호 후보가
민주당 후보 자리를 두고
마지막 2인 결선을 치릅니다. [ CG ]
경쟁이 치열한 여수와 무안은 4인,
완도는 3인이 참여하는 본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기초단체장 22곳 중
15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보성과 곡성, 구례, 영광 등 나머지 7곳은
오는 10일쯤엔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는
오는 금요일 담양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엽니다.
민주당 군수 탈환을 위해
지지층 결집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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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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