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가족 등이
전범기업과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을 찾았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강제동원 피해자인 96살 정신영 할머니와
고 이춘식 할아버지의 아들 이창환씨,
다카하시 마코토 나고야 소송지원회 대표 등은
오늘(9) 미쓰비시중공업과 일본제철 도쿄 본사를 찾아 책임자 면담을 요청했지만,
회사 측의 거부로 면담을 갖지 못했습니다.
정 할머니 등은
일본 국회 참의원 의원회관 앞에서 열리는
강제동원 문제 해결과 과거청산 집회에도 참석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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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