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미국 두 나라 공군이 오늘(10)부터
오는 24일까지 광주 공군기지에서
'프리덤 플래그' 연합훈련을 실시합니다.
프리덤 플래그는 한미가 매년 2차례 실시하는
대규모 공중훈련으로 양국은 항공차단과
방어제공, 전투탐색구조, 근접항공지원 등
전시 작전능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특히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대비해
우리나라가 훈련을 주도하며, 연합작전
수행능력 검증에 중점을 둔다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가 보유한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조기경보통제기, 수송기,
무인 정찰·공격기 등이 대거 동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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