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도시철도 1호선 하루 평균 이용객은
5만 1천 861명으로,
지난 1월 4만 6천 640명보다
5천 4백 명 이상 크게 증가했습니다.
시내버스 이용객도 지난 달 마지막 주
하루 평균 35만 5천 9백 명 정도가 이용해,
지난 2월 마지막주 31만 천 8백 명보다
4만 천 명 정도 늘었습니다.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이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대중교통 수요가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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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