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1년이 넘도록
현장에서 희생자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정부의 부실한 초기 수습이 논란이 된 가운데,
오늘(13)부터 무안국제공항 일대에서
수색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이번 수색에는 범정부 차원의
경찰과 군, 소방 등 하루 250명이 투입되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무안군 공무원,
유가족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지난 2월 관계기관과 유족 측이 직접 실시한
재수색에서는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15점이
수습됐으며, 이 가운데 74점은 44명의
희생자 유해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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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