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에서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을 찾기 위한 재수색이
유가족과 조사 당국의 갈등으로
첫 날부터 중단됐습니다.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재수색에는
경찰과 군, 소방 등 250여명이 투입됐는데,
수색 범위와 방식을 두고
유가족과 조사 당국의 의견이 엇갈리며
오후 수색은 재개되지 못했습니다.
한편, 오전에 실시된
80m²에 대한 수색 구역에서만
유해 추정물 12점과 유류품 2점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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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