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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교육감 선거'.. 단일화·영입전 ‘본격화’

한신구 기자 입력 2026-04-14 11:09:02 수정 2026-04-14 16:17:29 조회수 59

(앵커)
이렇게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확정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통합 교육감 선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후보간 단일화를 위한
물밑 작업이 차츰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고,

통합 시장 캠프 인사들을 영입하기 위한 
치열한 전략 싸움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이제 50일 앞으로 다가온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

그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가려
주목도가 낮았지만,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먼저 불을 지핀 건 
중도·보수 성향 후보들의 ‘정책 연대’입니다.

이정선, 김해룡, 고두갑, 강숙영 후보가
4자 토론회를 열고 정책 공조를 공식화했습니다.

단순한 토론을 넘어 장기적으로는 
후보 단일화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정책 단일화를 먼저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단일화에 대한 작업은 계속 하고 있는데 (다른 후보들도) 단일화가 싫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견 조정을 하고 있고.."

전교조 출신인 진보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 발걸음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그동안 줄기차게 단일화를 요구하는
정성홍 후보의 메시지에
장관호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100% 단일화로 전격 화답하면서
'단일화' 논의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지난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김대중 전남 교육감도 
미래교육을 설계하고 통합 교육을 완성하겠다며
내일(15)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섭니다.

통합 시장 캠프의 인사를 포섭하려는 
‘인재 영입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중량급 인사들을 영입해 조직력을 보강하고,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약한 지역의 외연 확장 등민심을 파고들겠다는 계산입니다.

* 통합교육감 후보 캠프 (음성변조) 
"우리 이야기로 책사들이 조금 더 오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영입을 하려고 또 다들 애를 쓰고 있어요"

민주당 통합 시장 후보 확정과 동시에 
서서이 달아오르고 있는 통합교육감 선거.

남은 50일 동안 후보 간의 복잡한 합종연횡과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낮은 지역에서
어떤 성적표를 얻어내느냐가
선거판을 흔드는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한신구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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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한신구 hsk@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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