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제조업체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이
중동 사태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기업 10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5.0%가 중동 상황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영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중동 사태에 따른 주요 영향 요인으로는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이 가장 높았고
해상운임과 물류비 상승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요 경영 부담 요인으로
전자제품과 자동차 업종은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을
기계 ·장비 업종은
물류비 상승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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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