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모두 75점의 유해 추정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지난 13일부터 무안국제공항 일대에서 시작된
재수색은 첫날 현장 훼손과 수색 범위·방식을 두고
유가족과 당국의 갈등으로 중단됐지만,
어제(14) 오전부터 재개됐습니다.
수색 재개에 앞서
유가족과 당국은
기관별로 달랐던 수색 방식을
큰 틀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맞추고,
수색 범위도 확대하는 한편
현장 훼손 우려가 있었던
중장비 투입과 보안 펜스 작업 등은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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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