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단체 "청렴도 하위·사법리스크 논란 현역 후보들 공천 중단해야"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4-15 17:35:04 수정 2026-04-15 18:58:11 조회수 27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시민단체가 민주당을 향해
청렴도가 낮거나 사법리스크가 있는
후보에 대한 공천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는
오늘(15) 공동 성명을 내고
"청렴도 하위 등급을 상습적으로 기록하거나 사법리스크로 행정 공백을 초래한 현역 단체장들이 민주당 경선에 대거 참여하고 있다"라며
"이들을 경선에 포함시키는 것은 지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도덕적 잣대를 엄격하게 적용하지 않는 것은 유권자의 눈높이를 무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공천 과정이 끝날 때까지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