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년을 맞은 오늘(16)
진도군 맹골수도 사고 해역에서
선상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4.16재단은
오늘(16)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으로 이동해
희생자들에게 헌화하고, 이름을 호명하는 등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들은 추도사를 통해
"12년이 아니라 억만 번의 계절이 지나도
너희는 영원히 우리의 소중한 아들이고 딸"
이라며 "죄책감과 억울함은 우리가 끝까지
안고 갈 테니 평온하게 지내달라"고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유가족 등은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앞에서 추모문화제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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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