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경선 과정이 '깜깜이'였다며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6) 기자들과 만나
"시민 여론조사 도중
전남이라는 지역을 밝히면
전화가 끊어지는 등,
캠프 측이 확인한 문제의 사례만
2천 308건에 달한다"며,
"하지만 여론조사 기관이나 조사 대상 등
어느 것 하나 공개되지 않아
경선 과정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0.9%p차이로 결과가 갈린
박빙의 승부였던 만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