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마셜제도 밀리환초로 끌려가 희생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진상규명 실태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전체 피해자의 90%인 576명이
전남 출신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번 조사는 광주와 전남 전역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피해 양상을 분석하고 생존자와
유족의 구술 채록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위령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 국가 차원의 추가 진상규명과
실질적인 보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객관적 근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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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